[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경찰청(청장 김기용)과 한국은행(총재 김중수)은 20일 오후 3시 30분 은행연합회 회관에서 위ㆍ변조 화폐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찰청과 한국은행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위폐유통 방지대책 수립, 위폐 발생 및 수사과정에 대한 정보교환, 각종 교육훈련과 홍보 활동 등 업무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위폐 유통으로 인한 화폐유통질서 교란 및 서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사기관인 경찰청과 발권당국인 한국은행의 상호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게 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경찰청과 한국은행간 긴밀한 협조로 화폐 위변조 심리 억제, 위폐범죄 예방, 위폐 대응역량 강화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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