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중국관련주, 서비스업에 주목 (조용현)

-중국의 새로운 지도부는 정치/경제적 개혁을 통해 중산층을 양산하고 소비증대를 유도하겠지만 개혁의 속도나정도가 급진적이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중국 정부의 노력, 1인당 소득의 증가, 도시화 등으로 인해 서비스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으며 서비스에 대한수요는 IT서비스, 문화컨텐츠, 의료 등으로 확산될 전망

▶중국 서비스 관련주

▷IT 서비스 - 단편적인 SI 산업에서 벗어나 철도자동요금징수시스템(AFC), 지능형교통망시스템(ITS) 등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음 - 중국 현지 기업들과 파트너십 체결 - SK C&C, LG CNS, 삼성SDS

▷게임 - 한국 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면서 국내 게임업체들이 중국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있는 상황 -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문화컨텐츠 - 중국 내에서 문화컨텐츠와 디자인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한류에 따라한국 문화컨텐츠에 대한 수요 상승 - CJ, CJ CGV, CJ E&M

▷유통업 -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큰 수혜를 봐온 대표적인 업종 - 환전서비스 및 위안화 결제 시스템 강화로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중 - CJ오쇼핑, 호텔신라, GS리테일,

▷롯데쇼핑 레저/항공 - 중국인 관광객 급증에 따라 항공 및 카지노 등에 대한 수요 상승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 GKL, 파라다이스

▷의료 - 중국에서 의료비자 발급건수가 크게 증가 - 체류기간이 길고 비용 또한 높아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성장 - 미용이나 건강관리와 관련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 상승할 것으로 기대 - 오스템임플란트, 메디톡스,휴비츠, 인터로조

■글로벌 마켓밸류에이션;MSCI 한국 12M Fwd P/E 8.1배 (조영성)

-세계 주요 증시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와의 회동이 진행되면서 재정절벽에 대한 타협 기대감 부각되며 투자심리 다소 회복되는 모습. 또한 미국 소비시즌을 앞두고 소비 심리 회복 기대감 역시 주요 증시에 긍정적으로작용. 특히, 일본 증시는 중앙은행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엔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수출주를 중심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임

-MSCI 기준 한국 시장의 12개월 예상 P/E는 8.1배를 기록해 1주만에 하락 반전했고 EPS증가율(12M FWD)은 통신/보험/음식료 위주로 3주 연속 하락

-세계시장과 이머징 시장 모두 최근 1개월 전 대비 이익추정치 변화율이 3주 연속 하락. 한국시장은 자동차/증권/소재 위주로 2주 연속 하락

-12개월 예상 P/E기준으로 세계, 이머징, 한국 시장 모두 금융 섹터가 할인 거래되고 있는 반면 필수소비재가 할증거래되고 있음. 한편, 한국 시장에서는 경기소비재업종이 할인, 유틸리티가 할증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이익수정비율의 경우 27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은 산업재/소프트웨어/필수소비재 위주로 3주 연속 하락했고 미국은 소재/보험/음식료 섹터 위주로 1주만에 하락

■기업ㆍ산업 분석

▶풍산: BUY(유지) | TP: 45,000원(유지) | CP: 31,750원 …4분기 실적 가시성 유효 (김정욱)

▷4분기 수익성 개선 두드러질 것 – 신동판매 호조, 방산매출 급증 예상 -4분기 실적은 신동부문 판매호조와 방산매출 집중으로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LME 전기동가격 하락으로 metalgain은 예상보다 축소될 것으로 보이나, 선물 헷지로 이를 만회해 신동부문 수익성은 당사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4분기 방산매출은 2,4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0% 급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4분기 매출액은 6,9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40% 신장된 5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3년 실적 호조세 지속될 전망 – 이익의 안정성 확대 기대 2013년에는 이익의 안정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부문은 metal gain/loss 관련 헷지 비중을 늘려 불확실성이줄어들고, 마진이 높은 방산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 자동차향과 중국IT향 수출이 확대되어 경기에 민감한 신동부문 판매는 견조할 전망이다. LME 전기동가격은 세계 각국의 경기부양효과가시화로 수요가 회복되어 완만한 우상향 추세가 기대된다. 2013년 매출액은 2조 5,378억원으로 전년대비 6%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1,881억원으로 8% 신장될 것으로 추정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5만원 유지 – 실적개선 대비 저평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한다. 투자포인트는 1) 수요가 견조한 IT 및 자동차향 고부가 제품 위주로product mix가 개선되고, 2) 고마진 사업부문인 방산 매출이 연평균 13% 성장해 이익기여도가 50% 수준으로 높아졌으며, 3) 2013년 추정 PER 8.1배, PBR 0.8배로 실적개선 대비 저평가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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