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23일 “이제 단일 후보는 문재인 후보”라며 “제가 후보직을 내려놓겠다”라고 대선 후보직 사퇴를 전격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 룰 협상 결렬에 대해 “더이상 단일화 방식을 놓고 대립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문 후보와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단일화 방식을 놓고 대립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 아니다. 국민에게 더 많은 상처 드릴뿐”이라며 “차마 그렇게 할 수는 없었다, 문 후보와 저는 누군가와 양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내 모든 것을 걸고 단일화 하겠다”라고 밝히며 대선 후보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제가 대통령이 돼 새로운 정치를 펼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치인이 국민 앞에 드린 약속을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