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인류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은 신약 개발이다. 연구개발(R&D)에 더욱 집중해 글로벌 신약 개발에 매진하자.”

동아제약이 지난 29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이같이 다짐했다.

창립 80주년을 기점으로 동아제약은 R&D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비전 달성을 위해 R&D에 대한 꾸준한 투자도 약속했다.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사진>은 기념식에서 “오늘 이 자리는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온 8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걸어갈 80년을 그려보는 자리”라며 “우리가 인류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은 바로 신약 개발이다. 앞으로도 더욱 R&D에 집중해 글로벌 신약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0일 동아제약 서울 용신동 본사에서 진행된 사내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및 회사의 발전에 공을 세운 임직원 180여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1932년 12월 1일 창사 이래 1967년부터 줄곧 제약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