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한 음악 전문채널의 방송프로그램인 ‘황금마이크’에 출연 1위를 한 순경이 순금 10돈으로 만들어진 우승트로피를 팔아,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도와 감동을 주고 있다.

3기동단 35중대 소속 김견원 상경은 얼마전 황금마이크에 출연 최후의 1인으로 살아 남아 우승했다.

우승 후 김 상경을 금 10돈으로 돼 있는 우승트로피를 받았다.

다만 김 상경은 이를 매각, 불우이웃을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30일 김 상경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주민센터에서 송파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모범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줬다.

한편 3기동단은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관내 자폐아동 교육시설인 육영학교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방노인복지회관과 공동으로 매주 1회 사랑의도시락 배달을 실시하는 등 그간 틈새를 이용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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