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다음달 5일 오후 2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자원봉사단체, 구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중랑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한다.

자원봉사자 대회는 올 한해동안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의 활동에 대해 서로 격려하기 위한 축제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제 1부 자원봉사 활동사례발표, 제 2부 본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그 동안 왕성하게 활동해 온 4개 봉사단의 자원봉사 활동사례 발표와 자원봉사자 선서, 자원봉사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표창 등이 있을 예정이다. 또 봉사활동 실적에 따라 1000시간 이상 봉사자 68명에게 봉사왕, 500시간 이상 봉사자 119명에게 금장, 300시간 이상 봉사자 191명에게 은장 등 인증메달이 각각 수여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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