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시인 신곡 ‘안돼’가 자살방지를 위한 곡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1월 29일 거리의 시인 관계자에 따르면 거리의 시인 신곡 ‘안돼’는 자살방지를 위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노현태는 자신의 트위터 및 팬페이지를 통해 “수능비관과 각종 사연 및 동반자살 등 소중한 생명이 불씨처럼 꺼져가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청소년들의 자살에 관해 심각성을 밝혔다.

또한 곡의 가사 ‘안돼안돼안돼 넌 진짜 끝이야’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자살예방 차원에서 의미심장하게 동기부여를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음원이 단순한 사랑표현의 곡이 아니라 암울하고 어두운 시대에 따듯한 등불이 될 수 있는 곡이 되길 바란다”며 “자살 예방 홍보대사로 앞장설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리의 시인은 지난 27일 ‘안돼’ 음원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