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와 별이 지인들과 동료연예인들의 축하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하하와 별은 11월 3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됐으며 사회는 김제동이, 축가는 김종국과 하하의 절친 박근식,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하하와 별은 8년 전부터 동료로 지내다 올해 3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지난 8월 15일 공식적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결혼 발표를 했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하하와 별은 혼인시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하하는 별이 부친상을 당했을 때도 상주로 나서 사위로서의 소임을 다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결혼식을 마친 후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