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은 골관절증 치료 천연물신약 ‘레일라정’<사진>을 12월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최근 약가(480원/정) 협상을 완료하고 양산에 들어갔다. 레일라정은 2000년부터 골관절 보호와 관절 내 염증을 개선하는 관절염 치료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들어갔다. 이후 13년(개발기간 6년, 임상기간 5년, 허가기간 2년) 만에 전문 치료제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레일라정은 골관절증의 주요 손상부위인 연골을 보호하고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우수할 뿐 아니라 통증완화효과와 골관절증 질환의 근본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위장관계 및 심혈관계 부작용이 적은 천연물제제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글로벌 제약사의 제품과 비교임상에서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염진통제의 장기투여가 필요한 골관절염 환자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인 기존 약제들의 위장관계 부작용 및 심혈관계 부작용을 대폭 개선한 게 특징이다. 따라서 장기투여해도 안전하다고.

이밖에 소염진통제(NSAIDs)와 항골관절염제(DMOAD)가 복합 처방되는 치료법에 비해 단일제만으로 통증 억제와 연골 보호효과가 있다고 한국피엠지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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