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여성 전남 화순서 채취 화제
한 50대 여성이 최근 전남 화순군 만연산에서 2㎏짜리 초대형 ‘물찬 더덕’을 채취해 화제다.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 회장은 3일 “초대형 물찬 더덕은 지금까지 발견된 더덕 중 가장 크고 무겁다”며 “특히 더덕 안에 물이 차 있는 것은 매우 희귀한 일”이라고 말했다.
더덕에 물이 차 있는 경우는 100만분의 1 정도의 확률로 희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삼 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명현현상까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채취된 더덕 중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간 더덕은 지난 2005년 채취된 1.1㎏짜리였다. 이 더덕은 현금으로 약 5000만원가량 될 것으로 추정된다.
더덕은 폐와 위를 보호하고 기를 보완하는 약초로 알려져 있다.
김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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