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Ground: 글로벌 경제, 재정절벽 고비만 남았다
▶유로존 잔존 당면 불안요인 소멸+중국경제 회복세 확인→미 재정절벽만 남은 상황 (이상재)
-11월 미 제조업 경기가 허리케인 샌디와 재정절벽 불확실성으로 인해 다시 위축되었다. 반면 에 유로존은 그리스 국채 바이백 문제와 스페인 은행 구제금융 신청, 그리고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서 단일 은행 감독 기구 합의 가능성 등 안정기반이 더욱 강해졌다. 중국도 11월 HSBC 제조업 PMI가 CFLP에 이어 중립선을 상회하며 경기회복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11월 미 제조업 경기의 후퇴는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어차피 미 기업부문이 재정절벽 을 앞두고 이미 움츠려든 상황이었고, 샌디 여파는 향후 복구 과정에서 회복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미 재정절벽이 해소되면, 기업 심리 개선은 반대로 그 폭이 확대될 것이다.
-미 정치권은 재정절벽 협상과 관련하여 여전히 팽팽한 대치상태이다. 서로 부자증세와 사회보 장지출 축소를 놓고 물러서지 않고 있다. 그 간의 행태를 보면, 벼랑 끝 전술이 이번에도 반 복될 여지가 있다. 우리는 재정절벽 불안으로 인해 한 차례 공포가 재현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로 인한 공포장세는 2013년을 내다보면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산업
▶소매업 - Overweight (유지)
▷11월 이연 소비 확인 (이상구)
-11월 매출 호조, 단기 주가 모멘텀 지속 -Top picks GS리테일과 현대백화점, 중소형 GS홈쇼핑 주목 -11월 백화점 및 홈쇼핑 호조 예상 -편의점 규제는 12월 발표될 듯
▶자동차 - Overweight (유지)
▷11월 출고 : 양호한 판매 지속 (채희근, 최주홍)
-11월 현대차, 기아차 글로벌 총출고 전년동월대비 각각 11.9%, 6.4% 증가. 양호 -미국 연비 사건 이후, 우려했던 판매 자체에는 큰 차질은 없는 듯 -13년 모멘텀 둔화 여전하지만, 상대적인 섹터 매력과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단기 주가 양호할 듯
■기업
▶SBS미디어홀딩스 (101060) - BUY(유지)
▷NAV 대비 프리미엄 국면에 진입할 전망 (한익희, 김영익)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종전 7,500원에서 11,500원으로 상향 조정함 -CJ헬로비전 상장으로 CJ E&M과 함께 밸류에이션 벤치마크가 완비된 것이 상향의 주된 원인임 -CJ그룹 방송계열사의 적정 시가총액은 2조 4,194억원으로 이를 SBS미디어그룹에 대입하면 -SBS미디어홀딩스의 적정 시가총액과 적정주가는 각각 1조 6,018억원과 11,500원으로 산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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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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