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와 호주 캔버라대 우수작품 교류전이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린다.

이번 교류전은 코엑스에서 2013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기간 중에 전시되며 남서울대 조형디자인계열 3개학과(시각정보디자인학과, 환경조형학과, 애니메이션학과)와 복수학위 협약을 체결한 호주 명문대학 캔버라 대학교의 우수작품 75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세계화 프로그램으로 포브스코리아, 지식경제부, 중앙일보가 주관한 ‘2012 대한민국 글로벌 CEO‘ 인재양성부문에 선정된 바 있는 남서울대는 호주 켄버라대와 +2 복수학위 협정(Dual Degree Program)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매년 디자인계열 학생 20명을 ‘글로벌 전공체험 프로그램’으로 한달간 파견할 계획이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양 대학의 각종 대회 수상작품을 포함한 우수작품 교류전으로서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과 일반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남서울대의 글로벌 역량과 디자인계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고 양 대학의 교류 역시 한 층 더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속보 이슈팀기자 /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