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제29기 여성교양대학 수강생들의 솜씨를 발휘해 만든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개월 동안 수업을 진행해 온 여성교양대학 수강생들의 학업성취도와 만족감을 고취시키고자 마련했다. 11일부터 3일간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서여성문화나눔터(염창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팔도요리, 한지공예, 양재, 서예, 홈패션 등 18개 분야 1040점의 특색있는 작품들이 출품된다.요리, 작품 등은 당일 현장 판매하며, 올해부터는 수익금 전액을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의 능력개발과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해갈 것”이라며, “훌륭한 작품도 감상하며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29기 여성교양대학은 지난 8월 28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총 1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 중 18개 과목 수강생 전원이 자신의 작품을 기부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여성가족과(2600-5340)로 하면 된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