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KT는 부동산, 콘텐츠, 위성사업부문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부동산운영전문회사인 kt 에스테이트 대표이사에 이창배 전 롯데건설 사장을 새로 영입했으며, 미디어콘텐츠 분야 신설법인인 kt 미디어허브 초대 대표이사는 현 김주성 KT M&C부문장을, 위성사업 전문회사인 kt 샛은 김일영 현 KT 코퍼레이트센터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창배(64세) kt 에스테이트 신임 대표이사는 롯데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한 건설, 부동산 분야의 전문 CEO로 kt에스테이트의 사업강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번에 영입하게 됐다고 KT는 설명했다.
김주성(52세) kt 미디어허브 초대 대표이사는 CJ미디어 대표이사를 거쳐 2012년 7월 KT의 M&C부문장으로 영입된 후 이번에 KT의 가상상품(Virtual goods) 사업전략 강화를 위해 신설한 kt미디어허브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kt 샛 신임 대표이사는 브리티시텔레콤(BT) 출신인 현 KT 김일영(56세) 코퍼레이트센터장이 겸임한다.
KT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신임 대표이사들을 주축으로 부동산, 콘텐츠, 위성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onsan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