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승용차에 연탄불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조돼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6시께 A씨는 부부싸움을 하고 집을 나간 남편 B씨(41·경기도 안산)이 돌아오지 않자 안산경찰서에 가출신고했다.
이틀이 지난 3일 오후 11시께 남편으로부터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받은 A씨는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B씨가 제천시 청풍면 청풍문화단지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경찰의 연락을 받은 119구급대는 구조차 2대와 구급대 6명을 동원해 제천시 청풍면 청풍문화단지 인근을 수색, 자신의 카니발 승용차 앞좌석에 쓰러져 의식을 잃어가는 B씨를 발견했다. 그의 옆좌석에는 피워놓은 번개탄이 반쯤 타 재가된 채 놓여 있었다.
119구급대는 승용차 유리창을 깨고 의식이 없는 B씨를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 가까스로 구조했다.
anju101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