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모바일게임 1000만 신화를 쓴 국민게임 ’애니팡’과 드래곤플라이트가 캐릭터 인형으로 다시 태어난다. 양사는 11일 전문에이전시와 손잡과 캐릭터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단기간에 매출 1위를 달성한 신예 게임 기업이 캐릭터 유통업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니팡 개발사 선데이토즈는 콘텐츠라이선스 전문업체 코카반과 캐릭터 사업 협약식을 맺고 캐릭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선데이토즈와 코카반은 애니팡 게임 내 8가지 캐릭터를 봉제인형, 스마트폰케이스, 완구, 팬시용품, 도서, 제과, 의류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에 적용할 예정이며 이 상품은 다음주 대형유통점과 팬시전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트를 개발한 넥스트플로어 역시 같은 시기 앵그리버드의 캐릭터사업을 진행한 선우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캐릭터 사업에 뛰어든다. 넥스트플로어 관계자는 "현재 제품을 준비 중이며 이번 달 안에 완구용품을 시작으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향후 도서, 가방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체는 현재 유통 중인 저작권 침해 상품에 대해서도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애니팡의 캐릭터 사업을 담당하는 코카반 측은 “애니팡 인기에 편승, 저작권을 침해한 불법 상품 유통현황을 파악하여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소비자 분들이 불법 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지혜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