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난 3월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최고의 친구’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을 보면 걸음마를 막 배운 듯한 어린아이가 개와 함께 산책에 나섰다. 이 아이는 산책을 하다가 작은 웅덩이를 만났다. 웅덩이를 발견한 아이는 신기하다는 듯 멈춰 장난을 친다. 개의 목줄을 길바닥에 놓고, 첨벙거리며 장난에 열중한다. 하지만 커다란 개는 아무 표정 없이 묵묵히, 아이를 기다린다. 아이의 장난이 끝나자, 개는 다시 걸음을 옮긴다.
이 동영상은 지금까지 60만건 이상의 클릭을 보이며 왜 개와 인간이 친구인지를 보여 주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말한다. 이 영상의 제목은 ‘베스트 프렌드’다. “개와 인간은 친구”라는 사실을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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