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이스트소프트(047560)의 액션 MMORPG ‘카발2’가 오픈베타 서비스 기간 중 게임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마치고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황제의 정원’ 공개와 더불어 부분유료화 모델의 정식 서비스를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발2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레벨이 상향 조정되며, 신규 사냥터인 ‘미궁숲’과 30레벨 이상 진입 가능한 신규 아비스모와 신규아이템이 공개된다. 특히 전작 카발 온라인에서 유저에게 짜릿한 타격감을 선사했던 배틀모드를 선 보일 예정이라 유저들의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3주 남짓 진행된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 중 정기 점검을 통한 버그 패치 등으로 게임 시스템의 안정성도 확보한 만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부분무료화’ 모델로 누구나 게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7일 정오까지 예정된 정기점검 이후에는 24시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카발2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관련 상세 내용은 12월 7일 카발2 공식 홈페이지(www.cabal2.co.kr)에서 공개된다. 이스트소프트 카발2 개발부문 민영환 부사장은 “카발2 유저분들의 피드백 덕분에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무사히 마쳤다.”며, “야심차게 준비한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선보이는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컨텐츠들도 마음껏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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