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사진> 대교그룹 회장은 건국대에 상허의숙 장학기금으로 5억원대의 주식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강 회장은 건국대가 추진하는 초일류 창의 인재육성 전액 장학 프로그램인 상허의숙 기금으로 대교 주식 8만2000주를 건국대에 증여했다. 대교의 주가가 6080원(6일 종가)인 점을 감안하면 총 5억원 규모다.
건국대 동문인 강 회장은 지난해 상허의숙 기금 10억원을 약정하고 올 4월 교육문화 전문기업 대교그룹과 강 회장이 함께 5억원을 기부했으며, 이날 강 회장의 개인 주식 5억원을 추가 증여해 총 10억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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