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펑크 밴드 와이낫(Ynot?)이 6일 3부작 시리즈 앨범의 첫 번째 앨범인 ‘로우(Low)’를 발표한다.

이 앨범엔 와이낫의 특유의 펑키한 리듬을 가진 신나는 곡 대신 차분한 분위기의 곡들이 담겨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와이낫의 기존 멤버를 포함해 키보디스트 유지훈까지 총 5명의 에디션으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각 에디션은 멤버 중 한 사람의 이미지로만 채워지고, 앨범 속지의 마지막 장엔 해당 멤버의 이야기가 담긴다.

와이낫의 앨범 발매 기념 단독공연은 7일 홍대 부근 벨로주에서 펼쳐진다. 게이트 플라워즈가 공연의 오프닝을 맡고,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밴드2’에서 함께 한 피터팬 컴플렉스의 전지한, 악퉁의 추승엽, 몽니의 김신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티켓 예매는 예스24(http://ticket.yes24.com)에서 진행된다.

한편, 와이낫은 이 앨범을 시작으로 2013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하이(High)’와 ‘스윙(Swing)’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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