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의 1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톰슨 로이터ㆍ미시간대는 12월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가 74.5를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월 이후 최저치로 전월의 82.7과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 82.4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증세와 연방 정부의 재정 지출 축소로 우려되는 재정 절벽(fiscal cliff)에 대한 불확실성이 소비자 심리를 압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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