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 정부는 7일(현지시간)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이런 종류의 위협과 도발적 수사들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서 “북한이 발사 강행을 결정한 데 대해 규탄한다”고 말했다.
토너 부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에 (발사 계획을) 재고할 것을 촉구한다” 며 “역내 동맹국들과 우려 사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공조하고 있고 발사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국제사회의 공조 노력과 관련, 한ㆍ미ㆍ일 3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가 국무부에서 회동을 가졌다고 언급한 뒤 중국 측과 접촉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힐 게 없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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