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 숨 쉬는 애니메이션, 화려한 이펙트 눈길 … 향상된 기능으로 차세대 게임 개발 가능

"유니티4로 한국 게임 개발자들이 더 쉽고, 편하게 게임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단축된 기간 내에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출시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윌리엄 양 대표는 지난 12월 5일 도심공항 터미널에 위치한 자사 사무실에서 '유니티 4'출시를 기념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윌리엄 양 대표는 '유니티 4'의 신기능을 소개하고, 국내에서의 가격 정책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제품은 캐릭터 애니메이션 솔루션인 '메카님'기능을 통해 캐릭터를 살아 숨 쉬는 아바타로 구현할 수 있으며, 여기에 다이렉트X 11을 지원해 높은 품질의 렌더링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또한 게임 전체화면의 후처리 이펙트를 더하는 월드 충돌 기능을 활용, 현실적이고 화려한 특수 이펙트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유니티 코리아 스티븐 양 지사장

전문가들은 이번 유니티4를 기점으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그동안 모바일이나 웹게임에 포커스를 맞춘 라이트한 엔진의 대명사에서 나아가, 하이퀄리티 전략을 동시에 내세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유니티 엔진은 세계 150여만 명의 게임 개발자로부터 사랑 받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에 호환된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퀄리티의 측면에서도 언리얼엔진 등 경쟁 제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윌리엄 양 대표는 가격 정책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유니티 엔진은 프로젝트 별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닌, PC 한 대에 설치할 때 마다 비용이 매겨지는 방식이며, 유니티4의 경우 165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이전 버전의 사용자들의 경우 이번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할 때 정가의 50% 비용으로 가능 합니다.

윌리엄 양 대표는 이번 유니티4를 시작으로 향후 국내에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자사엔진으로 출시되거나 개발 중인 게임은 로비오의 '배드 피기즈', 엔도어즈의 '삼국지를 품다', 오렌지크루의 '골든글로브'등으로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작품들이다. "유니티4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게임시장에서 비용절감과 수익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 바랍니다."

[인사ㆍ동정]<델 코리아> ▲ 델 코리아(대표 피터 마스)는 12월 11일 오후 7시 광화문 '윈앤윈'에서'Dell Korea Media Year-end Party'를 진행한다.

<엑스엘게임즈> ▲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12월 18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아키에이지 OBT 기자간담회 송재경 대표와 Let's Talk'를 진행한다.

<둡> ▲ 둡(공동 대표 박기현, 최원석)은 '2012 대한민국 벤처ㆍ창업대전 시상식'에서 지식서비스 활성화 유공부문 지식경제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넥슨> ▲ 넥슨(대표 서민)은 12월 20일까지 제9회 '넥슨 글로벌 인턴십'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조건은 이공계 및 자연과학, 정보통신계열 전공 대학생이다.

[인사] ▲ G&E부문장(사장) 김홍진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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