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기록관리 최우수 ‘S등급’을 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국가기록원이 올해 중앙행정기관 48개, 특별지방행정기관 176개, 시ㆍ도교육청 16개, 지역교육청 178개, 총 44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록관리 업무 평가 결과다.

시교육청은 이번 성과가 기록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업무수행으로 기록관리 기본계획 수립 및 제도개선, 소속기관 대상으로 한 기록관리 실태점검에 대한 우수 실적이었다.

이어 기록물 폐기 시 기록물관리법에 따른 평가 절차 준수, 교육청 및 소속기관에서 생산된 주요회의 회의록 지정․관리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법령에 충실한 기록관리 업무를 추진해 행정업무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키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록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기관의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 및 지역교육청 기록관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표창 수여식은 이번 달 21일께 정부대전청사 국가기록원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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