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최근 한국의 유명 CF 삽입곡 ‘사랑가’를 통해 사랑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정규 6집 타이틀이자, 그녀의 자작곡인 ‘Tomorrow’가 일본의 권위있는 ‘제19회 일본프로음악 녹음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발매된 ‘Tomorrow’는 전세계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아픔을 달래기 위해 웅산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그녀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는 현대인들의 지친 심신에 위안을 주는 힐링음악으로 주목받아 왔다.
웅산은 최근까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국 재즈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으며, 메이저 데뷔와 동시에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3장 모두 권위있는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수상하는 위력을 발휘했다.
그녀의 5집 ‘Close your Eyes’는 한국인 최초로 스윙저널의 골드디스크를 수상했으며, ‘Once I Loved’는 일본 재즈 비평 ‘제5회 재즈오디오디스크대상’ 보컬 부문 금상을 받았다. 또 ‘Tomorrow’ 역시 ‘제19회 일본프로음악녹음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음악성을 높이 인정받고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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