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강원 춘천경찰서는 지인에게 젓가락을 던져 한쪽 눈을 실명시킨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일용직 노동자 김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8월24일 오전 2시께 춘천시 운교동의 한 인력사무소에서 동료 및 지인들과 모여 일자리에 관한 얘기를 하던 중 또다른 김모(47·여)씨가 ‘말참견을 한다’는 이유로 탁자에 젓가락 통을 던져 김씨의 오른쪽 눈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원탁에 던진 젓가락 통에서 쇠젓가락 한 개가 튕겨나가면서 피해자 김씨의 눈을 찔렀고,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실명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옆 사람과 얘기하는 데 피해자 김씨가 옆에서 언짢은 소리를 계속해 순간 격분해 실수로 그랬다”고 말했다.
yoon46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