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아키버드(Aquibird)가 미니앨범 ‘이제야 알겠어’를 20일 발표한다.
아키버드는 프로듀서 ‘DJ Magik Cool J’와 기타리스트 임정우, 보컬리스트 유연으로 구성된 소프트팝 트리오다. 이번 앨범엔 친구들끼리 모여 앉은 겨울밤을 떠올리게 하는 타이틀 곡 ‘이제야 알겠어’를 비롯해 전형적인 보사노바 리듬 위에 보컬리스트 ‘Junggigo’와 유연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반가운 인사’, MBC라디오 ‘음악동네’의 시그널 뮤직인 ‘오후 4시’, ‘매화수’ 광고에 실렸던 지난 6월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의 마지막 곡 ‘어디까지 왔을까’ 등이 담겨 있다.
한편, 아키버드는 클럽505와 함께 29일 홍대 네스트 나다에서 열리는 ‘어쿠스틱 버디’ 공연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날 공연 수익금의 일부는 장애인/비장애인 문화예술지원 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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