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울산 앞바다에서 선박 2척이 전복돼 근로자와 선원 등 2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실종됐다.
14일 오후 7시10분께 울산신항 북항 3공구 공사현장에서 작업선인 석정36호(2천601t급)에 탑재된 80m 높이의 대형 크레인이 부러지면서 선박 몸체를 덮쳤다.
이 사고로 바다에 파일을 박는 작업을 하는 석정36호가 전복돼 배에 타고 있던 근로자와 선원 등 24명이 바다에 빠졌다.
사고가 나자 울산해양경찰서는 경비정 등 20여 척의 구조선을 급파, 근로자와 선원 12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근로자와 선원은 울산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또 바다에 빠져 숨진 근로자 2명의 시신을 인양하고 나머지 실종자 10명에 대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