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2일 오전 10시58분께 필리핀 북동방 185해리 인근 해상에서 제주선적 2천518t급 화물선이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돼 해양경찰청이 수색에 나섰다.
이 화물선은 “구명정을 이용해 선원들을 탈출시키겠다”는 마지막 교신을 한 후 연락이 끊겼다. 화물선에는 선장을 포함해 선원 17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인 상선과 어선에 수색 협조를 요청한 뒤 해경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에 급파했다.
또 필리핀·대만·중국·일본 해상구조본부에 긴급히 협조를 요청, 합동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제주해경 3006함이 24일 낮 12시께 현장에 도착하면 선원들을 서귀포항으로 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