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애플은 올 한 해 시장이 아닌 법정에서도 열띤 승부를 벌였다. 두 회사는 한국과 미국은 물론 세계 10여개 국에서 30여건에 걸친 전방위 소송전을 전개했다. 가장 큰 접전지는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 연방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본안소송이었다. 당시 배심원은 손해배상으로 10억5000만달러를 평결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삼성 제품의 영구적 판매 금지를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최근 판결에서 이를 기각했다.
killpass@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