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지난 14일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주최․주관한 ‘2012년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에 군위중학교 김은희(여ㆍ48)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18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은 발명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원을 발굴‧시상해 교원사기를 향상시키고 우수한 발명교육 모델을 확산키 위한 것이다.

김 교사는 경상북도발명교육연구회 회장, 경상북도발명인재육성협의회 육성과제책임자로 활동하면서 경북의 발명교육 확산에 노력했다.

이를 위해 전국 처음으로 다문화가정발명캠프를 가져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발명놀이를 통한 원아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수와 ‘학부모와 함께하는 발명캠프’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했다.

김 교사는 “우리나라의 장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에게 발명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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