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수억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스포츠카를 폐차시킨 유명 가수에 대한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미 신예 래퍼 타이가는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한 장의 사진으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에는 타이가의 것으로 보이는 람보르기니 한 대가 나온다. 타이가의 스포츠카는 자갈, 모래, 잡목이 있는 공간에 절반쯤 파묻힌 상태다. 길이 아닌 사막에서 최고급 스포츠카를 사륜구동 자동차처럼 다룬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해석이다.
타이가는 사진에 대해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진을 본 이들은 “람보르기니를 버리고 이를 자랑스럽게 SNS에 공개한 20대 초반 래퍼의 돈자랑”이라면서 비난을 퍼붓는다. 하지만 일부는 ‘단순한 자동차 사고’일 수도 있다면서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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