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장
모든 역량을 고용에 쏟아부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모든 경제정책의 초점을 고용에 맞춰야 한다. 그동안 대선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분배나 복지가 쟁점이 돼 왔지만 사실 갈등의 뿌리는 청ㆍ장년층의 취직난에 있다. 취직이 잘되면 복지문제는 자연히 해소될 수 있다. 일자리가 곧 복지다. 또 경기침체 속에서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우리 사회가 함께 인식하고 고민해야 한다. 결국은 금융업을 포함한 모든 기업이 돈을 벌고 사업을 확장해야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 일자리 창출 해법은 서비스업에서 찾아야 한다. 제조업이 우리나라 국가 경제의 근간이기는 하지만 전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로 수출을 대폭 늘리기 어려운 환경이다. 이런 상황에서 제조업은 청년층이 바라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기는 어렵다.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별받아 온 서비스업에 대한 규제를 줄이고 서비스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내놓기를 바란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