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남 영광원전 1호기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영광원자력본부는 이날 오전 8시께 영광 1호기 2차 기기의 해수냉각수 배관에 이상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배관 일부에서 물이 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광원전 한 관계자는 “1호기의 감발(발전출력을 낮추는 현상)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고 고장 등급 분류에 해당하지 않으며 원전 안전과는 무관하다”며 “사고원인 등을 분석해 자동 감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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