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투수’ 류현진(25)이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계약에 성공, 빅리그의 꿈을 이뤘다. 한국 프로야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ML에 직행한 류현진은 6년간 총 3600만달러(약390억원) 대박을 터뜨리며 다음 시즌 다저스 선발진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현진은 한국에서 7시즌 동안 190경기에 나서 98승, 평균자책점 2.80을 거두며 ‘괴물’로 불렸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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