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뉴델리 버스 안 여대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대가 23일(현지시각) 뉴델리 도심 인디아 게이트 주위에서 경찰과 투석전을 벌이며 대치하고 있다. 이들은 성폭행 및 살인미수혐의로 기소된 범인 6명을 사형에 처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16일 이 사건이 발생한 이후 유사한 사건에 정부가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대처해왔다며 인도 전역에서 규탄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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