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네 아이 부모인 션, 정혜영 부부가 육아 노하우를 공개했다.

12월2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정혜영은 “우리 남편은 정말 아이를 잘 보는 것 같다”며 말문을 열며 남편 션의 남다른 육아 능력에 대해 말했다.

션은 “나는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잘 본다. 아들의 유치원 친구들 10명, 우리 아이들 3명, 총 13명과 2시간 동안 놀아준 적이 있다”며 놀이방에서 1:13으로 아이들과 놀아주는 자신만의 육아 노하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션은 “아이들 수준에서 말하면 된다. 아이들이 ‘똥’이란 단어를 좋아하니 ‘야~ 똥!’이라고 말하면 빵터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션은 “내가 아이들 재우기 담당이다. 혜영이가 모유수유 때문에 새벽에도 잠을 못자고 힘들어해서 아이들이 깨지 않고 쭉 자도록 교육을 시키기도 했다”며 밤중 수유를 끊는 비법을 밝혔다. 수유없이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 재우고 ‘배고파도 안먹어도 돼’라고 말하는 것. 이는 육아비법을 담은 서적에도 나와있는 내용이라고.

이밖에도 션은 아이들이 동생을 질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드는 방법 등 네 아이를 키우며 터득한 육아 노하우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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