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김우빈은 KBS2 ‘학교 2013’에서 유급한 승리고 2학년 2반 일진 박흥수 역을 맡아 고남순(이종석 분)과 날선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월 24일 방송한 ‘학교 2013’에서는 박흥수와 고남순의 갈등이 폭발하며 주먹다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흥수와 남순의 과거가 밝혀지며 대립이 표면 위로 그려졌다.흥수는 과거 자신을 배신한 남순에 대한 격한 분노를 거침없이 드러냈다.

이 장면에서 김우빈은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싸늘한 말투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김우빈은 카리스마 있는 연기 뿐 만 아니라 과거 고남순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엇나가버린 우정에 가슴아파하는 섬세한 내면연기도 펼쳐 극의 몰입도를 한 껏 끌어올렸다.

김우빈은 전작 SBS ‘신사의 품격’을 비롯해 KBS2 단막극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도 문제아 역을 맡았지만 매번 확연한 캐릭터 차별을 두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우빈 연기에 넋을 놓고 봤어요”, “김우빈! 매회 매력이 더해지는 듯”, “진짜 카리스마 갑”, “앞으로 진짜 기대되는 배우다”, “이종석과 김우빈의 사이가 안타까워요”, “김우빈 때문에 ‘학교’ 봅니다”

한편 ‘학교 2013’ 8회는 오늘(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