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고양시(시장 최성·사진)는 혼자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내년 초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13대를 증차하여 법정대수 확충을 완료한다고 26일 밝혔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확충은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민선5기 공약사항으로 ‘10년 8대 도입을 시작으로 ’11년 3대, 올해에만 19대를 증차한 바 있으며 내년에 13대를 증차할 경우 법정대수 43대를 모두 확충하게 된다.
이는 민선5기 2년 반만의 성과로 ‘시민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이행함은 물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정기적인 출·퇴근이 가능해져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홍구 교통정책과장은 특별교통수단 법정대수 확충으로 “교통약자의 사회참여가 보다 활발해지고 이동권이 증진될 것”이라고 말하며, “차량 증차에 따른 운영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ee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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