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 의성군수(의성군 제공)
김주수 의성군수(의성군 제공)

[헤럴드경제(의성)=김성권 기자]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을사년 신년사를 통해 지혜로운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심상사성(心想事成)’ 자세로 선제적이고 보다 세심한 군정 운영으로 희망이 있는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상사성은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을 모으며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뜻이다.

지금까지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 의성’ 실현을 위해 선제적이고 보다 세심하게 군정 운영하겠다는 의미다.

김 군수는 새 “지난 10년이라는 시간은 절대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며 “어려운 경제적 상황과 사회적 갈등,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 협력하며 새로운 길을 열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군민들의 염원으로 이뤄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바이오산업 성장은 의성지역 경제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드론산업 육성, 첨단농업 확산, 청년 인재 육성 등 미래를 위한 사업들은 멈추지 않고 힘껏 나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새해 군정 방향으로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을 위한 행정혁신, 공항도시 구축 기반 마련, 신성장산업 고도화, 빈틈없는 복지수요 대응, 첨단농업 확산, 로컬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김주수 군수는”그동안 이뤄낸 발전과 성과는 의성의 저력을 증명해 주고 있다”며 “희망 의성을 실현하기 위해 신발 끈을 다시 동여매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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