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사고가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의 블랙박스 장치 중 음성기록장치(CVR) 자료를 음성파일 형태로 전환하는 작업이 완료됐다.
주종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2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기자실에서 진행된 무안공항 사고 브리핑에서 “사고조사위원회는 CVR에서 추출한 자료를 음성파일 형태로 전환 하는 작업을 금일 오전 완료했다”고 밝혔다.
파손된 비행기록장치(FDR)에 대해선 “미 교통안전위원회(NTSB)와 이송 일정이 협의되는 즉시, 사조위측 조사관을 파견하여 자료분석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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