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10월까지치매선별검사 진행
[헤럴드경제(봉화)=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치매 환자 조기 검진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6일 봉화읍 밭더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260개소를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인지 강화프로그램 지원, 조호물품 제공,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가족과 이웃 주민들의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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