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지난 17일 오후. 서울의 한 아파트 15층에 갑자기 지름 5㎜의 쇠구슬 두 발이 날아들어 베란다 유리창이 깨졌는데요. 닷새 만에 잡힌 범인은 인근 다세대주택에 사는 40대 장모 씨였습니다.
작가인 장 씨는 주로 밤에 글을 쓰고 낮에는 잠을 잤는데요. 새들이 우는 소리에 잠을 설치자 새를 쫓으려 쇠구슬을 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쇠구슬이 방충망을 뚫고 베란다 유리창에 금이 가면서 놀란 집주인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입구와 옥상에도 잇따라 쇠구슬이 발견됐죠.
이에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해 발사 추정장소를 압축합니다. 그 결과 인근 다세대주택에 사는 장 씨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냅니다. 그의 집에선 새총과 함께 쇠구슬 200여 개가 발견됐고요.
누리꾼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봤을까요?
‘시끄러우면 귀마개를 사서 끼든지. 방음창을 설치하지…’ ‘너무 이기적이네. 내 이웃이 아니라 천만다행’ ‘새총도 허가제로 가자’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