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경찰이 우리 돈 39억원에 달하는 ‘슈퍼카’ 라이칸 하이퍼스포트를 순찰차로 도입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아부다비 경찰국이 공개한 이 차는 라이칸 하이퍼포스트. 2013년 세계에서 단 7대만 생산됐다.

아부다비 경찰이 공개한 라이칸 하이퍼스포트는 제로백(시속 0~100㎞ 도달 시간)이 2.8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는 시속 395km로 알려져 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아부다비 경찰청 측은 “라이칸 하이퍼스포트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이자 최고의 추적·감시 시스템을 갖춘 가장 똑똑한 로보캅”이라면서 “멈춰있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달리는 자동차의 번호판을 다각도에서 인식할 수 있으며, 고속에서도 운전자 얼굴까지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수의 슈퍼카 경찰차를 보유한 두바이 경찰청에서도 가지지 못한 라이칸 하이퍼스포트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부다비 경찰청은 상당한 자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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