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서상범 기자]영국 스포츠카의 자존심 멕라렌 650S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모델이 국내에 선보입니다. 가격은 6억5000만원. 이 모델은 특수 바디 킷을 통해 공기역학적 성능을 개선하고 기존 모델보다 30마력 높은 682마력의 선능을 자랑합니다.
크레송 오토모티브(대표 신봉기)는 스위스 명문 커스텀 메이커인 FAB 디자인과 공식딜러 협약을 맺고 첫 모델로 FAB 디자인 멕라렌 650S 스파이더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습니다.
FAB 디자인은 스위스의 커스텀 메이커 및 튜닝업체로 자동차 드레스업에 관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FAB 디자인과 공식 딜러를 체결한 크레송 오토모티브는 국내 공개 첫 모델로 맥라렌 650S 스파이더를 선정했습니다. FAB 디자인에 의해 VAYU RPR 스파이더로 명칭되고 있는 이 모델은 지난 2015년 제네바 모터쇼 및 뉴욕 모터쇼에 공개돼 시선을 집중했으며, 전 세계 10대 한정생산 모델 중 1호차입니다.
VAYU는 ‘바람의 신’이라는 뜻으로 공기 역학과 관련된 에어 인테이크에 중점을 둔 바디 킷(Body Kit)으로 구성됐고, 스포츠 배기스템의 적용으로 다이내믹함을 상승시켰습니다.
국내 출시된 VAYU RPR 스파이더는 에어로 다이내믹 풀 킷이 적용돼 날렵한 인상은 물론 성능 역시 개선시켰습니다. 휠 부분 역시 울트라 라이트, 3피스 포겟 20인치 림 에볼루션 휠과 275/25ZR20인치(프런트), 325/30ZR20인치(리어) 던롭 타이어가 조화를 이뤘습니다.
이 밖에도 FAB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적용된 3개의 테일파이프가 새롭게 적용되면서 최고출력도 기존 맥라렌 650S의 652마력보다 30마력이 높은 682마력의 힘을 갖췄습니다.
특히 이렇게 구성된 배기 시스템은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매력적이고 폴발적인 배기 사운드를 전달하게 됩니다.
크레송 오토모티브가 공식 수입시판하게 되는 FAB 디자인 VAYU RPR(맥라렌 650S 스파이더) 모델은 오는 9월 중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가게 되며,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6억50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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