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오늘(1일)부터 14일까지 정부가 민간 소비 진작을 목적으로 주도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열린다.

하지만 이른바 ‘미끼 상품’에 해당되는 높은 할인율을 근거로 최대 50% 할인 등 광고가 난무하는 통에 소비자의 세심한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참가한 수많은 업체와 상품 중 소비자들에게 유용할 할인들을 소개한다.

1.영화 멀티플렉스 CGV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해 1일과 14일 이틀간 누구에게나 2천 원의 영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만 아이맥스, 골드 클래스, 씨네 드 셰프 상영작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2.의류

롯데 백화점은 1일부터 4일까지 본점에서 닥스,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빈폴, 제이에스티나 등의 브랜드가 참가해 최대 70%의 할인율을 적용하는 ‘가을 슈즈·핸드백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어 청량리점, 노원점, 평촌점 등 13개 지점에서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밀레, 네파가 참가하는 ‘넘버원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해 최대 80% 할인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세계 백화점의 경우 중구 본점에서 1일부터 8일까지 노스페이스, K2, 블랙 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40~8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할인을 노리는 소비자라면 롯데마트 내에 입점한 지점들의 할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는 도리스 뉴욕 가방을 35% 할인된 29,000원에, 플랫워커 앵클부츠를 60% 할인된 14,900원부터, 워드진 신상 일자·슬림핏 청바지를 38% 할인된 9,800원에 판매한다.

3.식품 CU는 탄산수 등 인기 상품에 대해 50% 쿠폰을 지급하고, PB 상품 구입 시 멤버십 포인트를 12% 적립해준다.

GS25도 인기 상품 700여 종에 대해 ‘1+1’, ‘2+1’ 증정 행사를 하며 세븐일레븐은 음료와 과자 30여개 품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형마트 중 이마트의 경우 1일부터 14일까지 제주산 은갈치를 43% 할인된 2,800에 선보이고 한우 꼬리·우족·사골 등을 100g당 700원에 판매하며, 롯데마트는 1일부터 7일까지 롯데 그룹 통합 마일리지 엘포인트 고객에게 한돈 1등급 삼겹살·목살·앞다리살을 정상가보다 20% 싼 1,760원 1,000원에 선보인다.

4.전자제품

삼성, LG전자 등 대형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헤드셋과 진공청소기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5. 반품·환불 조건 확인하기

미국에서 블랙프라이데이는 유통업계가 주도하는 ‘재고 소진용’ 행사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재고 소진이 행사의 목적은 아니지만 다수 재고 상품이 할인가에 판매될 예정이라 품질 확인이 중요하다. 특히 평소와는 다를 수 있는 반품 및 환불 조건도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쇼핑몰 구매 제품의 경우에도 배송 및 반품 조건이 평소와 다른 게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각 사이트에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는 무엇인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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