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21일 오전 기획재정부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에 이미지 한 장이 올라왔다. 연말 잦은 술자리로 몸이 힘들어지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지침서. 술자리 예절이 담긴 글이다.
그런데 이 글에서 술을 따라주는 사람이 지켜야 할 예절 따위는 거론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술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 술 권하지 않기라던가, 집에 일찍 가봐야겠다는 사람을 보내줘야 한다거나.
해당 게시물에 달린 댓글이다.
현진권 작가가 쓴 소설 <술 권하는 사회>에 보면 주인공의 아내는 절망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중얼거렸다. “그 몹쓸 사회가, 왜 술을 권하는고?”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