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마카오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장혁과 장나라가 포착되면서 이들의 역사적인 첫날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30일, 장혁과 장나라의 마카오 여행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대대손손 30대를 넘지 못해 손이 귀한 전주 이씨 9대 독자 ‘이건(장혁 분)’과 허드렛일의 달인이자 존재감無 평범녀 ‘김미영(장나라)’가 뜻하지 않은 하룻밤으로 임신이라는 후 폭풍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

▲ 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
▲ 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

마카오는 장혁과 장나라를 운명의 사슬로 묶어버리는 장소. 김미영(장나라 분)은 우연히 당첨된 무료 여행권으로, 이건(장혁 분)은 오랜 연인이었던 강세라(왕지원 분)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마카오로 오게 된다. 그러나 계략에 휘말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을 맞이하게 되는 역사적인 장소인 것.

▲ 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

공개된 스틸 속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이국적인 풍경과 들뜬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장혁과 장나라의 표정. 오랜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할 생각에 설레는 장혁과 오랜 짝사랑의 상대인 민변호사(김영훈 분)와의 첫 여행에 두근거리는 장나라의 마음이 스틸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러나 의아한 것은 장혁과 장나라의 옆에 함께해야 할 파트너들이 보이지 않는 것. 분명 각자의 파트너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두 사람이 야경을 등지고 나란히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이들의 평범치 않을 러브라인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제작진은 “마카오 촬영은 지난 6월 14일부터 약 일주일에 걸쳐 진행됐다”고 밝힌 후 “마카오는 장혁과 장나라의 운명적인 사건이 그려질 무대였기 때문에 배우들은 물론 제작진 역시 긴장의 연속이었다”면서 "마카오의 환상적인 풍경과 함께 그 동안 브라운관을 통해서 볼 수 없었던 장혁과 장나라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장혁과 장나라의 마카오 데이트 모습에 “이국적인 분위기 너무 멋지네요~ 드라마 기대감 수직상승!”, “장혁, 장나라 투샷 보기만 해도 설렘 커진다! 연애욕구 폭발!”, “장나라 상큼하고 장혁 멋지고~ 완전 기대 중!”, “그럼 장혁 장나라 마카오에서 첫날밤? 므흣~ 기대됨”, “스틸 공개 될 때 마다 기대감 커지고 있음. 첫 방송 날짜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