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배성문 기자] 롯데자이언츠의 박세웅이 데뷔 첫 100 탈삼진을 기록했다.박세웅은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4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데뷔 첫 100탈삼진을 기록했다.이날 전까지 96개의 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던 박세웅은 이 경기에서 4개의 탈삼진을 추가해 시즌 100개째 탈삼진을 잡아냈다.그러나 롯데는 6이닝까지 마친 현재 2-1로 경기를 끌려가고 있어 박세웅의 호투와 100탈삼진 기록에도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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