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라디오스타’에서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의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경리에게 졸업사진을 보여주며 “행위예술이냐”, “졸업사진 때문에 성형 의혹이 많았다”라고 질문을 던졌다.

경리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저 때가 살이 너무 많이 쪘을 때라 쌍커풀이 무꺼풀이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MC들은 “성형을 반대하던 엄마가 권했을 때가 있었다고 하던데”라고 다시 질문했다.

경리는 “걸그룹들이 보통 21살쯤 데뷔를 한다. 내가 어릴 때 엄마는 성형을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내가 안 되는(데뷔가 늦어지는) 이유는 성형을 안 해서 그런 것 같다며 권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경리는 성형 한 얼굴이 아니다”고 하자 경리는 “댓글 같은 거 보면 성형 많이했다고 한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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